최씨여행기 19-2 - 2월 18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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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가는 녀석은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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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대성당을 걸으면서 바닥 타이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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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부르 박물관을 연상시키는 유리벽 안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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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엔 이런 대형 체스장도 있었다.
어린꼬마와 노신사의 대결
옆의 작은 체스장에서도 번외경기 진행중
역시 연륜의 노신사 승리
체크메이드!!

이제 호엔잘츠부르크성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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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서니 아까 그 대성당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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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본 성과 성의 입구
입장시간이 거의 끝나가는데 입장료는 비쌌던 것으로 기억. 역시나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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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등산열차가~
등산열차가 성안으로 들어가기에 입장료까지 동시에 징수한다.

입장을 못해서 위에서 보는 배경으로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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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머리 제대로 나왔다.
저 멀리 아까 그 체스장도 보이고
난간에서 바닥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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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은 누가 사는 곳일까?
빡씨겐네

흠~ 성에 입장은 안했고,
아직 날은 밝고,
체력은 남았고

지도에 보니 이것저것 막 있던데~ 성주위로 한바퀴 돌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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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산맥이다~ 멋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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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엔성 주위로 작은 성같이 생긴것들이 많다
거기 안들어가고 주위를 돌길 잘했다는 생각이 번뜩번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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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성 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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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 사람들이겠지
이런 멋진 풍경을 매일 보고 사는 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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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호엔잘츠부르크성이 다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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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은 사람이 없어 이런 타이머샷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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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내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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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대학교
유럽의 대학교는 이렇게 길가에 쌩뚱맞게 대학교가 있는 경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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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많았었는데
이건가 뭔가? 암튼 이 중 어떤건진 몰라도 모차르트 다리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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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의 해질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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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나 독일쪽은 모르겠지만
이쪽은 한국차가 많이 진출해있었다.
피칸토라는 이름으로 진출해있는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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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사먹은 핫도그(2.70유로)
이제까지 먹은 것중 젤 맛있었다.

숙소로 돌아와서는 씻구 쉬고 있으니까 한국인이 한명 보인다.
나이도 동갑. 바에가서 한잔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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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마시고 있는데 옆에 한국분이 피자가 남는다구 나눠준다.
결국 합석하구 몇잔더~
이분 대단하시다. 두바이에서 오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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