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있는 이야기::UrC9

스아실~ 일루 이사오고 나서 산건데 대략 넉달이 됐구나.
근데 이제야 리뷰를;;
귀차니즘도 있었고~ 오늘 쓸거리가 없어서 ㅋㅋ 사진으로 3일 연속으로 때우긴 넘 성의없잖어

혼자사는터라 전기밥솥에 밥을 하면 편하긴 하지만 가끔 아침을 못 먹는 경우도 있어 며칠되면 밥냄새가 나기 마련~ 그래서 구매한 솔로쿡!!

자 이제 밥한그릇을 지어보자


쌀은 110미리정도하면 딱 한그릇인거 같다. 밥공기에 딱 맞는 양이다.


물은 한 220미리정도? 요정도면 너무 질지도 너무 꼬들하지도 않은 양인듯~
자 이제 뚜껑을 덮고 불을 올려라~


중불에 4~5분정도 끓이다보면 끓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김이 나면서 끓기 시작한다. 두 그릇 양의 밥을 하면 넘칠거 같은데 안 넘친다 ㅋㅋ 나름 이중 뚜껑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고 10분정도 더 끓인다.
그러고 불을 끄고 한 5~10분정도 뜸을 들이면~


맛난 밥 완성!! ㅋㅋ
가끔 귀찮긴 하지만~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 ㅎㅎ
난 요리하기 시작한 남자니깐~ 우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