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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05 최씨여행기 5-1 - 2월 4일 영국 런던 2
4일은 아침부터 빡씨게 돌아서 오전에 켄징턴부근과 오후에 사우스뱅크지역까지 다 돌기로 작정했다.
제일처음 찾아간곳은 자연사 박물관
건물크기부터가 대단했다.
역시나 외벽도 특이했고.
일요일이라 그런지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이 많았다.
공원문화에 이어 여기서도 부러움을 느낌
몇분의 기다림 끝에 들어간 박물관은
입구에서 거대 공룡화석이 맞아주었다.
밑에 사진은 원근을 이용한 사진놀이
너무 거대한 박물관을 다 보기엔 시간이 아까웠다.
해서 건물 맵을보고 삘받아 바로 찾아간곳
어스 섹션
선택은 탁월했다.
볼거리가 너무 많았다.
이런 체험학습들을 통해 영국의 어린이들은 많은 것을 배운다
하아~ 부럽네
어스 색션을 돌다 나를 놀라게 한곳
박물관 내부에 이런것이 있다니
다시 한번 규모에 놀란다.
상들은 신화와 관련된듯 싶었다.
사진엔 안 보이지만 벽에도 신화관련 내용들이 있었다.
지구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는 이랬다.
위에서 본 모습도
일본의 지진이 유명하긴 한가보다
어두워서 잘 안보이는데 지진 체험현장이다
이런식의 체험 학습 등 여러가지로 해볼 수 있는것이 많다.
교육효과도 뛰어날듯~
홀로그램이다.
뭔가 멋져보여서 찍음
중앙 1층에 무언가
거대한 무언가가 있었다.
1335년이 된 수종이란다.
설마 이런곳에서 저걸 베어오진 않았겠지
쓰러진 나무이거나 무언가가 있었겠지
극지방에 대한 설명이 나온 섹션에서
실제로는 작은 것인데 2,4번째 사진만 보면 크게 된 구조물처럼 보여지게 찍었다.
아님 말구~ ㅋ
이곳의 화장실은 노랑
뭔가 깔끔해 보였다.
역시나 빠지지 않는 셀카
화장실이 그리도 조명이 좋다지
이곳의 콜라 자판기는 광고문구부터가 인상적이다
Thirst for Knowledge
지식에 대한 목마름
맞나?
다음으로 찾아간 과학박물관
바로 옆에 붙어있다.
일단 그 규모에 압도당한다
지상층(이곳에서 말하는 지상층은 우리나라에선 1층이고, 유럽의 1층은 우리나라 2층이다) 로비에 있는 구조물의 크기부터 엄청나다.
역시나 물품들의 크기도 크고 여러가지 너무 많다.
체험학습들도 많았지만 찍지는 않았다.
이런것이 선진국인가?
또 그 앞에 있던 빅토리아 머시기(V&A) 미술관은
이미 박물관의 규모에 지쳐있던터라 스킵해버렸다.
뭐 그뿐아니고 내 눈앞의 미술품은 그저 미술품이기때문에
켄징턴을 위해 할당했던 오전을 다 사용했기 때문에
오후엔 런던타워와 타워브릿지가 있는 사우스뱅크 지역으로 고고씽~
제일처음 찾아간곳은 자연사 박물관
건물크기부터가 대단했다.
역시나 외벽도 특이했고.
일요일이라 그런지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이 많았다.
공원문화에 이어 여기서도 부러움을 느낌
몇분의 기다림 끝에 들어간 박물관은
20070204 자연사박물관 정문로비
밑에 사진은 원근을 이용한 사진놀이
너무 거대한 박물관을 다 보기엔 시간이 아까웠다.
해서 건물 맵을보고 삘받아 바로 찾아간곳
20070204 자연사박물관 어스
선택은 탁월했다.
볼거리가 너무 많았다.
이런 체험학습들을 통해 영국의 어린이들은 많은 것을 배운다
하아~ 부럽네
어스 색션을 돌다 나를 놀라게 한곳
20070204 자연사박물관 지구모형
다시 한번 규모에 놀란다.
상들은 신화와 관련된듯 싶었다.
사진엔 안 보이지만 벽에도 신화관련 내용들이 있었다.
지구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는 이랬다.
뭔가 환경을 생각하는 듯
20070204 자연사박물관
일본의 지진이 유명하긴 한가보다
어두워서 잘 안보이는데 지진 체험현장이다
20070204 자연사박물관 체험
교육효과도 뛰어날듯~
20070204 홀로그램
뭔가 멋져보여서 찍음
중앙 1층에 무언가
거대한 무언가가 있었다.
20070204 1335년수종
설마 이런곳에서 저걸 베어오진 않았겠지
쓰러진 나무이거나 무언가가 있었겠지
극지방에 대한 설명이 나온 섹션에서
20070204 자연사박물관
아님 말구~ ㅋ
이곳의 화장실은 노랑
뭔가 깔끔해 보였다.
역시나 빠지지 않는 셀카
화장실이 그리도 조명이 좋다지
이곳의 콜라 자판기는 광고문구부터가 인상적이다
20070204 자연사박물관 자판기
지식에 대한 목마름
맞나?
다음으로 찾아간 과학박물관
바로 옆에 붙어있다.
일단 그 규모에 압도당한다
지상층(이곳에서 말하는 지상층은 우리나라에선 1층이고, 유럽의 1층은 우리나라 2층이다) 로비에 있는 구조물의 크기부터 엄청나다.
역시나 물품들의 크기도 크고 여러가지 너무 많다.
체험학습들도 많았지만 찍지는 않았다.
이런것이 선진국인가?
또 그 앞에 있던 빅토리아 머시기(V&A) 미술관은
20070204 빅토리아미술관
뭐 그뿐아니고 내 눈앞의 미술품은 그저 미술품이기때문에
켄징턴을 위해 할당했던 오전을 다 사용했기 때문에
오후엔 런던타워와 타워브릿지가 있는 사우스뱅크 지역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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