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햄버거'에 해당되는 글 2건
- 2010.01.13 이태원서 처음가본 식당. 코너에 있는 비스트로 코너! 6
- 2009.11.26 슬로우 버거 바나나 그릴~ 2
집은 한남동.
바로 옆동네 이태원동.
이태원에 괜찮은데가 많다던데 클럽은 몇번 가봤어도 식당은 처음이다.
회사동기가 다른곳으로 사라진다기에 올만에 밥이나 묵자고 간곳
이태원 어느쪽 코너에 있는 비스트로 코너
내부 테이블은 대략 이렇다.
소스들이 이렇게 또로롱~
벽은 멋짐!!
음료 이렇게 나오고~ 우어~ 식사메뉴에 음료하나씩 제공~
어니언링, 후라이도 시켰어욜~ 어니언링 큼직한게 좋네요 ㅎㅎ
언제 함 해먹어 보까???
요것은 스테키!!
부드럼고 완전 맛났음 ㅎㅎㅎㅎㅎ
버거는 요래요래 나오는데 도저히 덮어서 먹을수 없고 따로 먹어야됨 ㅡㅜ
괜히 덮어서 썰다가 대략 폭파 ㅡㅜ
립립립!!! 이건 쪼꼼 아쉬움~ ㅎㅎ
처음으로 맛집을 뚫어봤다. 이제 스을스을~ 동네 돌아다니기 시작 ㅎㅎㅎ
바로 옆동네 이태원동.
이태원에 괜찮은데가 많다던데 클럽은 몇번 가봤어도 식당은 처음이다.
회사동기가 다른곳으로 사라진다기에 올만에 밥이나 묵자고 간곳
이태원 어느쪽 코너에 있는 비스트로 코너
내부 테이블은 대략 이렇다.
소스들이 이렇게 또로롱~
벽은 멋짐!!
음료 이렇게 나오고~ 우어~ 식사메뉴에 음료하나씩 제공~
어니언링, 후라이도 시켰어욜~ 어니언링 큼직한게 좋네요 ㅎㅎ
언제 함 해먹어 보까???
요것은 스테키!!
부드럼고 완전 맛났음 ㅎㅎㅎㅎㅎ
버거는 요래요래 나오는데 도저히 덮어서 먹을수 없고 따로 먹어야됨 ㅡㅜ
괜히 덮어서 썰다가 대략 폭파 ㅡㅜ
립립립!!! 이건 쪼꼼 아쉬움~ ㅎㅎ
처음으로 맛집을 뚫어봤다. 이제 스을스을~ 동네 돌아다니기 시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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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나나 그릴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뭐 바나나 모양의 그릴에서 굽는건가?
바나나처럼 왠만한 사람은 다 좋아하는거라서? ㅎㅎ
어찌됐든~
메뉴는 그리 많진 않다. 뭐 좁은 가게니 그리 많은 메뉴가 필요하지도 않겠다만. 뭐 이것저것 많게해서 허접하느니 적은 메뉴수로 제대로 하는게 낫겠다.
아웅 먹는데 정신팔리고, 사람이 너무 많았던 터라 내부 사진을 별루 못 찍었다.
버거치고는 늦게나와서 패스트푸드도 아닌데 의자는 여느 패스트푸드점처럼 불편한 의자였다. (테이블 회전률을 높이려고 패스트푸드점의 의자들이 그리 불편한걸 알고 있으셨나? 빨리 먹고 나가라는 뜻이 담겼다는 예전 점장님의 말씀 ;;) 뭐 그렇다구 정말로 막 불편한 의자는 아님 ;;
버거 나왔다~ 이게 기본으로 있는 클래식 버거이다. 기본인데 단품이 6,500원 ;; (와퍼세트 수준?)
내가 먹은건 베이컨&에그버거!! 500원 더 비싼 7,000원
우어 이거 진짜 맛있었다. 전에 클래식버거 먹어보고도 감탄했었는데 이건 더 맛있다. ㅡㅜ
패티도 막 씹히는게 두툼하고, 와퍼의 패티보다 더욱 고기같은 느낌 ㅎㅎㅎ
가격만 어찌 좀;;
이건 친구들이 시킨 뭔 샌드위치 ;; 맛은 모르겠음
이것두 ;;
모든 버거와 샌드위치 메뉴에는 점심시간대에 3,000원을 추가하면 프렌치프라이와 탄산음료가 추가된다. 탄산음료는 코크, 스프라이트, 웰치스, 음 .. 하나 더 있었는데 기억 안남;; (이걸로 만원인가? 무슨 점심이~ ㅎㅎ 그래도 가끔은 기분전환겸~)
ㅎㅎ 썰어먹으라고 칼과 포크가 나오는데 처음엔 그걸로 시도하다가 버거가 부숴지려고 해서 그냥 들고 먹어버렸다. 음하하. 버건데도 세트하나먹으니까 배가 부르다.
배도 빨리 꺼질 줄 알았는데 두툼한 패티탓인지 보통때랑 비슷한 시간에 배가 고파왔다.
먹구 나가려는데 보인 문~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한덴다~
포장도 되고 정말 맛있게 먹었음.
이제까지 버거킹빠였는데 여기가 더 맛있어 ㅡㅜ
버거도 버거지만, 이제까지 간 한남동에서 먹은것중 젤 맛있엇다. ㅎ
뭐 바나나 모양의 그릴에서 굽는건가?
바나나처럼 왠만한 사람은 다 좋아하는거라서? ㅎㅎ
어찌됐든~
메뉴는 그리 많진 않다. 뭐 좁은 가게니 그리 많은 메뉴가 필요하지도 않겠다만. 뭐 이것저것 많게해서 허접하느니 적은 메뉴수로 제대로 하는게 낫겠다.
아웅 먹는데 정신팔리고, 사람이 너무 많았던 터라 내부 사진을 별루 못 찍었다.
버거치고는 늦게나와서 패스트푸드도 아닌데 의자는 여느 패스트푸드점처럼 불편한 의자였다. (테이블 회전률을 높이려고 패스트푸드점의 의자들이 그리 불편한걸 알고 있으셨나? 빨리 먹고 나가라는 뜻이 담겼다는 예전 점장님의 말씀 ;;) 뭐 그렇다구 정말로 막 불편한 의자는 아님 ;;
버거 나왔다~ 이게 기본으로 있는 클래식 버거이다. 기본인데 단품이 6,500원 ;; (와퍼세트 수준?)
내가 먹은건 베이컨&에그버거!! 500원 더 비싼 7,000원
우어 이거 진짜 맛있었다. 전에 클래식버거 먹어보고도 감탄했었는데 이건 더 맛있다. ㅡㅜ
패티도 막 씹히는게 두툼하고, 와퍼의 패티보다 더욱 고기같은 느낌 ㅎㅎㅎ
가격만 어찌 좀;;
이건 친구들이 시킨 뭔 샌드위치 ;; 맛은 모르겠음
이것두 ;;
모든 버거와 샌드위치 메뉴에는 점심시간대에 3,000원을 추가하면 프렌치프라이와 탄산음료가 추가된다. 탄산음료는 코크, 스프라이트, 웰치스, 음 .. 하나 더 있었는데 기억 안남;; (이걸로 만원인가? 무슨 점심이~ ㅎㅎ 그래도 가끔은 기분전환겸~)
ㅎㅎ 썰어먹으라고 칼과 포크가 나오는데 처음엔 그걸로 시도하다가 버거가 부숴지려고 해서 그냥 들고 먹어버렸다. 음하하. 버건데도 세트하나먹으니까 배가 부르다.
배도 빨리 꺼질 줄 알았는데 두툼한 패티탓인지 보통때랑 비슷한 시간에 배가 고파왔다.
먹구 나가려는데 보인 문~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한덴다~
포장도 되고 정말 맛있게 먹었음.
이제까지 버거킹빠였는데 여기가 더 맛있어 ㅡㅜ
버거도 버거지만, 이제까지 간 한남동에서 먹은것중 젤 맛있엇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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