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치 만들기 프로젝트 대략 50일째~ feat. BlanX

대략 두어달전 그러니까 작년 .. 내가 20대였을때~
쇼핑몰에서 치아 마모도가 적은 미백치약 행사를 했다.
이름하여 1+1 !!
난 이런건 놓치지 않는 남자니깐~

전에 건강검진때 치과 담당분이 차 많이 마셔서 차이에 변색이 있다고 해서 기본하나랑 니코틴제거 효과가 있는걸로 구매했다.
오호~ 상자부터 뭔가 있어보인다.
이름하야 BlanX 이톨리에서 왔단다

있어보이게 상자도 옆으로 딴다

통도 있어보이게 튜브가 아니고 버튼눌러 짜내는거다.

누르면 위로 쭈욱~ 나온다. 난 전동칫솔을 사용해서 치약도 일반치약보다 덜든다 ㅎㅎ

제일 처음 (처음엔 대충찍느라 초점을 ;; 확실히 좀 누런건 보이네)

대략 열흘후 (확실히 효과가 보인다.)

사용한지 대략 50일정도 됐다. (높은 명도가 유지된다.)

가~~~끔 늦게 들어오면 쓰러져 실신하느라 저녁엔 사용 못할 경우가 있어서 1일 평균 1.8회정도 사용한것 같다. 점심때는 회사에서 일반치약을 사용하니~ ㅎㅎ

아직 한통의 반정도 사용한것 같다. 하나 더 있으니 한 3월달까진 사용하겠군 ㅎㅎ

구매는 이곳에서~ (전엔 50프로할인이나 1+1이었는데 이젠 그냥 28프로 할인이군~ 역시 빨리시 사길 잘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