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있는 이야기::UrC9

얼마 전 소셜커머스에 나와서 구매했던 논현 쇠고기집!! 소삼방!!!

내부도 깔끔하다.

뭔가 고깃집 같지만은 아닌 느낌도 ㅎ

ㅎㅎ 숯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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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들도 깜끔하게 잘 나온다.

메인니다!! >.< 소소소소소~~~~~

숯불에 슥~ 올려서~

예전에 소가 이리 맛있는지 왜 몰랐으까;;

단호박도 맛나다.

요건 비냉~

요건 물냉~

냉면에도 고기가 꽤 들어있고, 곶감도 들어있어 맛나다.

여기가 더 청결한 인상으로 남았던건 이런 냉면소스에도 날짜 표기를 해서 관리를 잘 하고 있는거 같아서 이다.

테이블이 많지 않아 자리가 넉넉치 않아 보인건 좀 아쉬웠지만 대체로 만족!!
글고 위치도 좋은 논현이니~ 다만 논현에는 맛집들이 많아 경쟁자들이 많은게 쫌~ ㅎㅎㅎ

위치는 여기~

꼬꼬로 벤또도 가봤지만 거기보단 울집서는 가까운 미나토 코리아 한남점

위치는 크라제버거 한남점의 지하

점심에만 런치스페셜로 도시락을 팔고, 저녁에는 이자까야 전용이다.

벤또메뉴는 5가지뿐~ 용산 아이파크몰에는 종류가 더 많은듯 하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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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대략 이렇~ 나름 시냇물같은거도 흐르고 ㅎㅎ 방으로 된데랑 있고해서 좌석수는 적지 않은 편이다.

식기~ 뭐 별다를건 없지만 거의 안 빼먹구 식기는 찍는듯~

물잔 ㅋ

김치는 뭐~ 일본식 식당이라도 김치는 김치다. 기무치 아님~

요것은 야끼니꾸 벤또. 달짝지근한게 괜찮았던듯~

쿠시야끼 벤또. 이게 젤 나은듯~ ㅎㅎ

전주서 올라온 사촌동생과 먹구서 돌아가다가 아무래도 포장을 해가야겠다며 되돌아가서 결국 포장해왔다 ㅋㅋ
전주까지 가져갔는데 식어서도 맛있었을라나?

제주도 횟감하면 대부분 다금바리나 돔 혹은 광어정도를 많이 생각한다.
그러나 참치란 회도 있단 말이지~
아니 무슨 제주도씩이나 가서 참치회야? 하겠지만~
음 난 제주도민이라 그런가? 참치회도 맛난데 ㅎㅎ
일단 사진 한번~

장소는 신제주로터리 근처에 있는 동원참치이다.

테이블도 있고, 요렇게 방도 있다.

참치횟집이라면 이런 횟감도감같은게 하나씩은 꼭 걸려있다능~ ㅎ

일단은 기본상. 제주도라 그런지 기본반찬들도 다들 신선한듯 하다.

ㅇㅎㅎ 전복도 나오고~ (뭐 난 그닥 안 좋아하지만서도 ㅋ)

아~ 요것이 내가 젤 좋아하는 부위~ 색깔도 맛도 육회와 쫌 비슷한듯~

금가루도 뿌려졌다능!!

참치를 거의 먹어가면 튀김도 나오고~

이건 참치머리튀김!!!!

참치를 많이 먹어 식사를 못한게 쫌 아쉬웠지만 배불러서 흑 ㅡㅜ
다음에 다시 함 가서 먹어봐야지 ㅋㅋ

필름카메라 동호회 출사 후 찾은 동남아 음식 전문점 터치 오브 스파이스



위치는 명동 메인거리에서 살짝 빠진곳에 있다.


쫌 멋져보이는 간판~ ㅎ


조명도 특이하다.


요것은 내부


내~~~ 부


물병도 요럿다 ㅋㅋ 쫌 웃김~
요즘엔 식당들이 물병으로 개그를 하려 한다.


식기도 한번씩 찍어주는~ 뭐 별다른건 없다.
주문은 세트메뉴로 몇몇 시켰다.



꽃빵과 함께 나오는 수프(?죽?)는 걸죽한 정도가 약해 좀 약한 느낌이다.

ㅇㅎㅎ 주문한 음식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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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쫌 다르다.
전에 말레이시아에 갔을 때 먹었던 음식도 시켰었는데 그곳의 맛과는 약간 다른거 같다.
뭐 우리나라에 맞게 계량을 한걸까? 근데 현지 맛이 더 좋았다능 ㅎㅎ 역시 현지 맛을 따라가긴 힘든건가?
뭐 그렇다고 맛이 없거나 그렇진 않고 대체적으로 만족할 만한 맛이었다.
근데 뭐 자주 찾거나 할 정도는 아닌듯?

얼마전에 헬로DC에서 나왔던 지니스가든


휴가인 오늘 점심에 찾아갔다.


위치는 강남역 7번출구로 나와서 캐논플라자 옆 골목으로 한 블럭만 가면 있다.


지하 1층에 위치라 뭐 전망따윈~ ㅋ


내부는 대략 이렇다.


내부에 나무도 있고 ㅋ


물병은 특이하게 와인병을 사용한다.


한번쯤은 찍어주는 식기


메뉴판~ 가격은 뭐 다른데와 비슷비슷
쿠폰으로는 마늘빵, 버섯샐러드와 탄산음료가 제공됐고, 스파게티 메뉴중 2가지를 선택할 수 있었다.


피클은 그냥 저냥 그렇다.


마늘빵과 저뒤에 아웃포커싱된 버섯샐러드!!!
완전 만족!!! 대빵 맛있었다.
마늘빵은 다른데와는 좀 뭔가 다른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한 식감까지~
버섯샐러드는 대박!! 버섯으로 이런맛도 가능하구나 하고 감탄!!!
이쯤 됐으니 메인요리가 기대가 된다.


요건 펜네톤노


역시 처음가는데는 꼭 주문하는 까르보나라.
흠 .. 기대를 너무 한건가? 메인은 그러저럭이었다.
뭐 나쁜 맛은 아닌데 기대보단 별로였단 얘기~ (사이드가 넘 훌륭했어ㅡㅜ)
까르보나라는 좀 밍밍했던듯??? 펜네는 괜츈했다.


 이렇게 쿠폰을 사용한 날이면 뭔가 밥을 공짜로 먹은 느낌이다. ㅋㅋ
나갈때 계산을 안해도 되거덩~ ㅎㅎ
담에 와서 다른 메뉴도 도전해봐야겠다. 샐러드는 언제고 또 먹고 싶다 ;)

후배가 어느날 급으로 연락을~
저녁 먹자면서 ㅋㅋ 쿠폰이 생겼다고~


간곳은 카레루마루~
쿠폰이 뭐 당첨된건줄 알았더니 소셜(?)커머스에서 구매를 했단다.

CGV 강남점 주소 서울 강남구 역삼동 814-6 스타플렉스 설명 365일 24시간 꺼지지 않는 젊음과 열정의 중심지, CGV강남 상세보기

위치는 CGV 강남점 3층에 있다.


뭐 입구나 인테리어는 별거 없다.


입구앞에는 아마 대기손님을 위한것처럼 보이는 의자들이 있었지만
이 날은 기다림 없이 바로~ (뭐 평소엔 기다리는 일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메뉴는 대략 7~8천원대이다.


장국과 기본 식기


기본찬은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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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킨 메뉴들이다. 메뉴명은 모르겠음~ ㅋ


내가 시킨건 뭔 치킨류의 카레였는데~ ㅋㅋ
시장치킨 맛이었다.
카레는 건더기가 다들 분쇄되들어간듯했어 먹기는 편했다. 씹는맛이 쫌 약하긴했지만서도~


카레나 밥은 추가로 달라고하면 준덴다~ ㅎ
카레는 다 똑같다는 얘기지~ 토핑만 다를뿐
뭐 대체적으로 맛은 괜찮지만 일부러 찾아가고 줄 설만한 정도는 아닌듯하다.
기본적으로 가격이 좀 되기도 하지만 뭐 내가 카레를 막 좋아하진 않아서~ ㅋ

몇 달 전에 티켓몬스터에서 나온 뚜르드따블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해서 바로 구매했다
근데 왠걸~ 이번달까진데 며칠 안남았다.
후배를 급 불러서 시식!!


여기가 입구란다 -_-;
쫌 생뚱맞은 위치에 있어서 찾기가 힘들었;;
사진도 이 모양으로 찍었으니 찾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군


정확한 위치는 여기~ 리첸시아에서 한남오거리 방향으로 조금만 내려간 골목으로 들어가자~
생뚱맞은 2층건물


내부는 흡연실/비흡연실로 나눠졌고, 저기 보이는 고양이 캐릭이 여기저기 붙어있다.
낮에는 모르겠지만 저녁시간에는 어둑어둑하다.


테이블은 티캔들이 있고~


한번씩은 찍어주는 식기~


스테이크 버거;;
난 이렇게 버거란 이름을 달고 나오면서 손으로 잡고 먹지 못하는건 쫌 싫다.
버거란게 빵사이의 고기랑 야채들이 한번에 섞이면서 나는 맛을 만끽하는건데~
맛은 괜츈했지만 이런건 쫌 아쉽 ㅡㅜ 걍 빵과 스테이크같은 느낌~ ㅎ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를 주문할때 처음 가보는 곳에서는 까르보나라를 주문한다.
이건 왠만한데는 다 맛있거든~
근데 여기~ 정말 맛있었다.
내가 쫌 느끼한걸 좋아하지만서도~ 여긴 쫌 덜 느끼하고 맛있었다.
살짝 달짝지근한게 위에 버거의 빵을 찍어 먹어도 굿!!

원래 여기가 보드게임도 비치되있어서 제대로 놀려면 낮에 가야겠지만~
퇴근후 가는 곳이니~ ㅎ
담에 언제 또 가도 좋을듯~ ㅎㅎ 티켓몬스터에서 또 안나오낭?

오늘 CGV강남 건물에서 밥을 먹고, 뭐 좀 마시려다가 같은 층(3층)에 사람이 적어 보이는 카페 발견!!


사실 뭐 한번에 여기간건 아니고 앞에 두군데를 더 들렀는데 어찌 간곳마다 리모델링이거나 없어졌네~ (흡사 무한도전 세계여행 특집의 박명수 -_-;;)


위치는 위에서 말한대로 CGV강남 건물 3층


실내는 대략 이렇다~
넓직하고, 테이블도 꽤있는데~ 사람은 별로 없다.


창가 자리도 있고~


인테리어도 특이~


그렇다고 뭐 음료가 그리 비싼것도 아니다.
이런 핫!!!한곳이 있다니~
담부터 강남역 약속은 여기다!!

팀회식때 다음차로 가자고 한곳~ 생선가게
이름만 듣고 한식분위기에 뭔가 그런곳일 줄 알았다.
근데 뭔가 입구에서부터 생각과는 완전 달랐다.


한식이 아닌 일식주점에 가까운~

위치는 기장복국 2층 입구는 같은거 같은데~ 이름이 바뀐건가? ㅋ


실내는 이렇다.
복도가~ ㅎㅎ


테이블은 방이지만 발을 넣을 수 있는 편한구조.


실내화는 슬리퍼가 아닌 고무신이다. ㅋㅋ
맘에 드는데~


기본적으로  식기 한판 찍어주시고~


기본반찬은 요렇게~


어딜가든 대략적인 맛이 있는 나가사키 짬뽕탕


요건 이름은 모르겠다. 생김새를 보고 도미종류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서빙하시던 분이 맞단다.
ㅋㅋ 제주도 헛살지는 않았어~


새우튀김~ 뭔가 고급스럽게 담겨져 나온다.

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뭐 그래도 가끔씩은 가 줄만한 듯~
한남동에서는 흔치 않은 분위기였고, 조용조용한게 맘에듬~ ㅎ

신당동서 배부르게 먹을것도 꽤 먹고, 쫌 마시기도 하고~
들어가기 전에 주위를 살피다 발견한곳!!


호남순대국~

호남순대국 주소 서울 중구 신당3동 367-4 설명 30년 전통의 순대국 전문점 상세보기

걍 괜찮아 보여서 들어간거였는데 나름 맛집으로 좀 유명한데였;; ㅋ


내부는 요렇게~ 올라갈수 있는데도 있고, 그냥 의자에 앉을 수도 있다.


김치들은 그냥 달느 순대국집과 비슷한듯~


간단히 할꺼기에 술국만 하나시켰다.
가격은 7,000원
가격도 괜찮고 맛도 괜츈~
ㅇㅎㅎ 이동네 괜찮은데~ 전에 이사갈뻔 했던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