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헤드셋 이런게 많아지니 뭔가 걸만한게 필요했다.
장소는 좁고 놓을만한 곳은 없고 흠
철사 옷걸이가 좀 많네
옷걸이늘 눌러 꼭지 부분을 위로 휘었다.
디자인 테이프가 어디갔더라~
테이프로 감쌌으면 쫌 더 보기 좋았을 것을~
ㅎㅎ 나름 쓸만하네~
단점은 한쪽으로 쏠리면 안된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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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비군 훈련시즌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회사 동료들도 하나둘 예비군 훈련을 가고, 길거리에도 가끔씩 군복입은 사람들이 보인다.
나 역시 마찬가지
이상(?)하게도 예비군복만 입으면 어깨가 늘어지고, 뭔가 말을 듣기 싫어지고, 귀찮아진다.
예비군 훈련장을 가면 말 잘듣는 예비군 보기가 정말 힘들다.
왜 그런가..
2년 넘게 답답한 군생활하면서 뺑이친것도 억울한데 해마다 몇 번씩 오라고 귀찮게 한다.
바쁜시간 쪼개가면서 나온것도 죽겠는데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킨다.
그런니까 말을 듣겠는가.
사실 일년에 몇번하는 예비군훈련 정말 자원낭비 시간낭비라고 생각된다.
1회 한 장소에 참여하는 예비군은 대략 200명정도.
짧은 훈련만해도 하루 6시간
6시간에 대한 낭비와 이 시간에 이 사람들이 일해서 얻어낼 가치인 기회비용까지 따진다면 1인당 10만원 이상의 자원이 낭비되는 것이다.
이날 이장소에서의 낭비 된 자원 대략 2천만원
전국의 예비군이 몇 명인지는 모르겠다.
정확한 것은 엄청난 비용이 낭비 된다는 것!!
전시상황을 대비해서 매년 몇번씩 이렇게 불러들여서하는 훈련이라지만
2년 동안 밥먹고 하던짓을 그리 쉽게 잊을 수 있을까?
2~3년에 한번만 해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매년 해야 잊지 않는다 치더라도 예비군 훈련장에서 배운 것들을 실제 전시상황이 오면 바로 적용할 수 있을까?
이러나 저러나 별 차이가 없다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바뀌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예비군 훈련에 드는 비용으로 사병 월급이나 더 주든가 총알을 한발 더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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