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에 해당되는 글 89건

  1. 2009.11.21 가격대비 성능 굿? 멀티플레이어 MD-900스피커 라디오 4
  2. 2009.11.20 섹시한거 그거 별거냐?
  3. 2009.03.02 OZ 체조 위젯이라 .. 6
  4. 2008.06.04 블로그에 실타래 촛불달기
  5. 2008.06.01 노도사님
  6. 2008.02.19 If you're still in, I'm still in
  7. 2008.02.10 어릴적부터 네이버를 ~
  8. 2008.01.28 즐거운 학교생활 2
  9. 2007.12.20 대통령선거 유세 마지막날 제주 시청앞의 풍경
  10. 2007.11.27 다음 검색쇼 키워드 검색 순위권 동시진입!! 2

가격대비 성능 굿? 멀티플레이어 MD-900스피커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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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 Style USB & SD메모리 MP3 멀티플레이어 MD-900스피커 라디오 (품명이 길군~ 이하 MD-900)
이 제품 역시 그런소리가 나올만한 제품이다.

가격대비 성능 좋네요.
이가격에 이런 제품 보셨나요?

ㅎㅎ 과연 그런것인가?
이런 얘기를 듣는 제품의 수가 적으면 모르겠지만, 요즘엔 이런 제품들이 꽤 많다. 그만큼 싸게 괜찮은 제품을 만들수 있는 수준이 된것으로 보인다. 이젠 이가격에 이정도는 기본으로 해야하고, 가격이 비싼데 제품 상태가 별로일때 '이 가격에 이정도 밖에?'라는 말을 붙여야 할때이다.
성능이 별로이면 디자인이라도 끝내줘야한다.
사람들이 왜 같은 성능인데 돈을 더 주고 비싼제품을 사겠는가? 디자인 때문인 경우가 많다.(뭐 겉멋이 들어서 그런경우도 있게씨만~)

잡얘기는 여기서 치우고, 제품소개를 하겠다.
며칠 전(혹은 몇 주 전) 젼과 레이에게 이사 선물로 받은 MD-900 (스아실~ 선물이라기 보다 뜯어낸것일지도 ㅎㅎ)

이사하면서 TV를 치우고 온터라 요즘은 라디오를 듣고 있다. 이걸 들이기 전엔 라디오를 듣기 위해선 컴퓨터를 켜야하고, 음악을 듣기 위해선 앰프를 켜야 했기 때문에 제품을 검색하던 중 찾아낸 MD-900

MD-900

품명에서 말해주듯이 라디오도 되고, 스피커기능에, 메모리 MP3도 재생이 가능하다.
스피커 성능은 왠만한 노트북 자체 스피커의 낑낑데는 소리보다 음질이 좋다.
이 정도면 만족 ;)


크기는 두손에 들어올 정도 크기이다.
외관은 우드 스타일에, 전면부의 그릴 안으로 스피커가 은색으로 빛나는게 살짝 보인다.


상단부. 버튼들과 메모리 삽입부가 있다.
버튼들이야 머 보는 그대로의 기능들을 하고, 메모리에 들어있는 음악은 저장순서대로 순차적으로 재생된다. MMS와 USB메모리 둘다 꽂아보진 않아서 어떤 메모리가 먼저 재생되는지는 모르겠다.


후면부이다.
전원버튼이 있고, 볼륨, 전원단자(USB 젠더 기본제공, 아답터는 별도), 이어폰잭이 연결되어 있다.
쇼핑페이지에서는 두어시간 충전(제품 페이지에는 3~5시간 충전이라고 나옴)에 5시간정도 재생가능하다고 하든데, 아마 볼륨최소로해서 5시간인듯하다. 아침저녁으로 한시간씩만 들으면 끝나는거 같드만 ;;


리모콘이다.
숫자버튼으로 라디오 저장된 주파수로 이동이 가능하고(아직 저장방법을 모르겠음 ;; 매뉴얼에도 없고~), 곡이동도 가능하다(몇 번째 곡), 나머지는 예상되는 기능들 그대로이다. 볼륨조절의 경우는 제품 후면부의 메인 볼륨과 별도로 조절가능하다. (컴퓨터로 치면 메인볼륨이 있고 웨이브 볼륨이 따로 있듯이~)
리모콘을 작동하려면 제품의 정면에 정확히 쏴야한다. 초반에 조준이 잘 안되서 작동이 안하니까 이거 뭐 배터리가 다됐나? 불량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


종합해보면 가격에 비해 뛰어난 제품은 아니다.
그냥 그럭저럭 쓸만한 제품
스피커 음질은 들을만하고, 라디오 주파수도 잘 잡히는 편이다. 여기다 리모콘까지 있으니 편리함까지 더했다.
다만 디자인이 너무 별로고, 배터리가 오래 안가는 단점이 심하다(난 뭐 아침저녁으로 조금씩만 사용하니까 ;;). 그리고 쇼핑 상품설명에 나온 허위 정보들. 완전 저질~ 젠더도 들어있지 않고 ;; 제품을 사용해보지도 않고 그냥 복사 붙여넣기 한듯하다.
And

섹시한거 그거 별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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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1300K 책 이벤트에서 책이 당첨되었다. (요즘 뭐 이렇게 당첨되는게 많냐? ㅋ)

죽을때까지 섹시하기

뭐 책의 서평이나 리뷰는 다 본 다음에 쓰는 것이 맞겠다만, 이 책은 책의 특성상, 그리고 나의 지금 현재 상태상 리뷰를 쓰려면 한참걸릴것 같기에 미리 쓴다.

책표지에 안성기씨의 코멘트가 달려있다.
나의 삶도 좀 더 섹시한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바람을 갖게 해준 책

그리고 책 뒷면에도 이현세, 강수현등 유명인들의 코멘트가 박혔있다.
당첨도 됐고, 제목도 끌리기에 요즘 오가면서나 잠들기전 조금씩 읽고 있다.

헌데 코멘트를 단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분들이다.
그래, 뭐 어느정도 나이가 있고 해야 신뢰도가 높을수도 있겠지만, 읽다 보니까 아직 나에겐 어울리지 않는 책인거 같은 생각이 든다. 뭐 책 내용은 공감도 가고 실소를 터트리게 하는 내용의 책이다.

아버지 세대의 이해안됐던 행동들이 나와있고, 자제해야할 행동들, 돌아가야 할것들에 대해 나온다. 역시 요즘 대세는 공감인건가? 챕터마다 비슷은 하지만 조금씩은 다른 내용들이 전달된다.
그래 정말 이대로만 주욱살면 (내 중심에서의)섹시하단 소리를 할 수 있을것 같다. 뭐 섹시하다는 기준은 다들 다르지만~

제목에서 조금은 알 수 있듯이 지금 알아둬도 좋을 내용이지만, 나이가 좀 더 들고, 내 밑으로 한세대 이상이 생겼을때 읽는게 적합할듯 하다.

난 뭐 이미 읽기 시작했으니 조금씩은 계속 읽어야 겠다.

죽을때까지 섹시하기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김희재 (시공사, 2009년)
상세보기


And

OZ 체조 위젯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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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상사라는 재밌는 컨셉으로 마케팅을 한 OZ에서 위젯도 나왔다.
그 인물들과 캐릭터를 그대로 살려서~

뭐 캐릭터들도 닮고 재밌게 잘 그려줬고 졸음 예방운동, 손목운동 등 사무실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들이 소개되어서 유용하다. 허나~ 위젯이 좀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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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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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식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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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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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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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사원

일케 다섯명의 체조를 보여준다.

헌데~ 이 캐릭터들의 체조를 골라 볼 수가 없다는 최대의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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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밑의 메뉴버튼을 눌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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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더 보기란 버튼이 있구나~
만족을 하고 눌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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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대했던 메뉴는 안나오고 새창이 떠버린다 ㅡㅜ
체조를 캐릭터별로 골라 볼 수 있고, 위젯 퍼갈때도 기본적으로 나오게 할 캐릭터를 설정할 수 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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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블로그에 실타래 촛불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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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라가 정말 어지럽죠?
촛불시위 하시는 분들정말 대단하십니다.

촛불시위가 요즘은 사이버상으로도 이루어지고 있다죠?
언젠가 부터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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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미지를 삽입한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었습니다.

실타래 http://www.sealtale.com/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04학번 박미영이라고 밝히신 분이 제작하셨다죠.
아 다른분들도 같이 제작하셨네요.
CCO; 조민지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CCO; 정다운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Developer; Rac*l
Developer; 김민상 (인하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Designer; 조진현 (한양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정말 멋지십니다. 이런 생각을 다하시고.
역시 대학생의 열정이란~ ㅎㅎ
일반 데스크탑으로 서버를 만들고 코딩에 디자인도 깔끔한 편입니다.
어떤 이들은 튀어볼라고 만들었을 거라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겠지만 저는 이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이 이미지를 블로그에 스티커처럼 붙이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당연히 티스토리나 설치형 블로그류에만 달수 있습니다.

우선 온라인 촛불을 발급 받아야겠죠?
실타래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촛불 밝히기 동참하기를 누르고 코드를 발급 받습니다.
코드를 복사해오면

<div style="text-align:center;background-color: transparent;" >
<a href="http://www.sealtale.com" target="sealtale">
<img width="162" border="0" height="94" alt="Candle" src="http://www.sealtale.com/PublicImageSeal.aspx?value=73222"/>
</a>
</div>


이런 코드가 나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img태그 src 속성의 주소입니다.

이 주소를 복사해놓고 스킨 편집에 들어가서 <body>태그 바로 밑에

<a href="http://www.sealtale.com" title="64264번째 촛불" target="_blank" id="sealTale">64264번째 촛불</a>

<style type="text/css">
 #sealTale {
  position: absolute; left: 0; top: 0;
  background: url('http://www.sealtale.com/PublicImageSeal.aspx?value=64264') no-repeat; width: 162px; height: 94px; text-indent: -100em; display: block; overflow: hidden;
 }
</style>



이 코드를 붙여 넣습니다. 물론 style의 blackground url의 주소는 맞게 수정해야죠~ (value만 수정해도 됩니다) 촛불 번호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티커 처럼 붙었습니다.(전에 지못미 숭례문 코드를 가져다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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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노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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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절대긍정 (http://thinoo.tistory.com/41)

노도사님이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할말은 하셨던 분
힘이 많이 없으셔서 그렇지 주위 눈치보지 않고 국민의 편에 서려하셨던분 같습니다.

노도사님께서 후임에게 한마디 하십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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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f you're still in, I'm still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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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

Juno


한 소녀의 성적활성, 아니 임신

나만의 편견일지 모르지만.
'만약 우리나라였으면?' 이라는 생각을 지우지 못하겠다.

부모님에게 알렸을때의 놀라우리만치 침착했던 부모님
당당했던 소녀의 모습

이런 말이 생각난다.
머리깍고 집에 가둬둔다.

남들이 안 알아줘도 최고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서포터 아빠
Vanessa : Well, haven't you ever felt like you were born to do something?
Mac : Yes. Heating and air conditioning.

주노를 나무라면서도 절대적으로 자신의 딸이라고 생각하는 새엄마
Juno : No, they're the people who are adopting the baby.
Ultrasound Tech : Oh. Well, thank goodness for that.
Bren : Wait, what's that supposed to mean?
Ultrasound Tech : I just see a lot of teenage mothers come through here. It's obviously a poisonous environment for a baby to be raised in.
Juno : How do you know I'm so poisonous? Like, what if the adoptive parents turn out to be evil molesters?
Leah : Or stage parents!
Bren : They could be utterly negligent. Maybe they'll do a far shittier job of raising a kid than my dumbass stepdaughter ever would. Have you
considered that?
Ultrasound Tech : No...I guess not.
Bren : What is your job title, exactly?
Ultrasound Tech : Excuse me?
Bren : I said, what-is-your-job-title, Missy?
Ultrasound Tech : I'm an Ultrasound Tech : nician, ma'am.
Bren : Well I'm a nail technician, and I think we both ought to stick to what we know.
Ultrasound Tech : What are you talking about?
Bren : You think you're special because you get to play Picture Pages up there?
Bren : gestures to the ULTRASOUND MONITOR.
Bren : My five year-old daughter could do that, and let me tell you, she is not the brightest bulb in the tanning bed. So why don't you go back to night school in Manteno and learn a real trade!
Juno : Bren, you're a dick! I love it.


별생각 없어 보이지만 항상 편이었던 친구


영화음악, 인트로, 중간중간의 만화같은 구성,
그리고 몇몇의 대사들

정말이지 오랜만에 후기를 적어보고 싶게 만들었던 영화
영화가 끝난후에도 잠시동안 자리를 못 뜨게 만들었던 영화

말재주가 별로 없는게 정말 아쉽다.
영화를 더욱 빛내주지 못해 아쉽다.
표절이니 뭐니 말이 참 많은 영화다.
이기적이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든 난 즐거웠다.
나말고도 많은 사람이 즐겁게 봤다.
정말 다시보고 두고두고 보고 싶은 영화이다.

하지만 정말이지 아쉬웠던 단 하나.
영화포스터
영화 느낌에 비해 너무 단순하고 아동스러운 포스터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Junior(1994년작)를 떠올리게하는 104% 부족한 포스터
그래서 포스터대신에 주노의 당당함과 소외됨을 동시에 보여주는 스틸컷을 삽입했다.




영상, 이미지출처 : Daum영화
And

어릴적부터 네이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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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을 맞아 고항에 내려갔던 중 발견하게 된 사촌동생의 중학교 컴퓨터 교과서
직종이 이쪽이기도 하고, 과도 이쪽인지라 직업정신에 의거 훑어보게 되었다.

그 중 발견하게 된것
검색엔진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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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물론이고, 엠파스, 구글, 야후까지 있는데 다음만 쏙빼놓고 없다.
다음은 파워드 바이 구글이라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왜 파란은 있는가? 파란은 파워드 바이 야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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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재는 네이버 중심으로 설명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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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부록을 훑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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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역시 구글이나 엠파스, 파란등 대부분의 포탈이 나왔는데 다음만 쏙 빼놓고 안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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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의 네이버 충성도는 더욱 높아진다.
차근차근 챕터마다 www.naver.com을 선택하란 말이 계속 이어진다.

한국검정교과서협회서 나온책이드만 ..
씁슬하기 그지 없다.
이렇게 어려서부터 네이버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렇게 배운 애들이 과연 커서 다음을 사용하게 될런지~



고향가는 길목에서 발견한 한 피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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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도용인가 사업확장인가? 하핫~
And

즐거운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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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많이들 봤을 것이다.
공대 수업분위기 ..
오늘 강사님께서 이거 후속편에선 외계인이 담배피고 있다는 소리에 검색창에 두들겼다.
'즐거운 학교생활'

하핫

하핫

하핫

근데 연관검색어가 이게 뭐시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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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정말 저 그림을 잘 표현해 놓은 연관 검색어


답답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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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대통령선거 유세 마지막날 제주 시청앞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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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8일 저녁
대학로라고 불리는 제주시청 앞 도로입니다.

버스에서 내리니 제일 먼저 보이는 유세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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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한 차선 차지하고 율동을 하고 있네요.
양 옆으로가 버스정류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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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측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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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쪽입니다. 저 위에 카메라와 무슨 글자가 보이죠.
줌 땡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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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정차 무인단속중이라네요.
그래도 차가 오는쪽에선 나름 교통정리를 하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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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성의 하게 흔드네요.

이번엔 길 건너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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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진영과 목소리 대결이라도 하는듯 엄청나게 시끄럽습니다.
그것도 내용이 상대를 비난하는 내용이더군요.
저기 꼬치전문점은 영업방해되는거 같든데 그 업소는 무슨 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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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쪽에선 열열한 호응이~
여러 무리가 있어 안그래도 혼잡한 인도를 지나다니기가 힙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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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타임만이라도 소리 좀 줄였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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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열정적이네요. 도로까지 나와서 율동합니다. 위험천만~
저 뒷쪽에 무인카메라 단속중을 알리는 노란표지판이 이쪽 진영에도 보입니다.

또 다른 진영으로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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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설마 사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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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너무 위험해 보이는 군요.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중이라는 팻말과 카메라가 이쪽도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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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여기도 댄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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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선 점거는 기본이네요

대통령후보는 이정도였고, 이젠 교육감 유세쪽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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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도로한쪽에 차를 세워놨네요
저기 뒷쪽에 전광판이 있네요. 줌 땡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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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합니다라는 글자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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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여기 견인지역이라는 표지판까지 있네요.

그렇다면 다른 교육감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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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도 도로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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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차선은 택시정류장 진입로이긴 하나 위험해보이긴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차도는 점거하지 않았다만 뒤쪽 차의 운전석쪽은 택시정류장의 택시가 대기하는 부분이고 차의 뒤쪽은 시청주차장(이 부근에서 주차량이 가장 많습니다. *공영주차장입에도 불구하고 경차할인이 없다죠~) 진입로입니다.

최종으로 찍은 시간이 밤 9시가 넘은시간이었습니다. 얼마나 더 했을런지는~



잠깐의 동영상도 찍어봤습니다.

이젠 대통령선거도 끝나고 당선자가 나왔습니다.
이제 한동안은 좀 조용하겠지요~
이번엔 그렇지 않았지만 다음 선거때는 상대방을 비난하지 않고, 시민들도 좀 배려하는 유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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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다음 검색쇼 키워드 검색 순위권 동시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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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 [잡담/궁시렁] - 다음 검색쇼 키워드 검색 순위권 진입!!


11월 27일 00시 무렵

딴짓하다가 다시 봤는데

@최현준도 같이 올라와있다.
순위권 내에 내 검색쇼 두개가 같이 있다.

아마도 '@일리있는이야기' 추천검색어에
'@최현준' 을 넣어놔서 그런듯하다

이걸 처음보는 나를 모르는 사람들은
연예인 최현준을 생각하고 눌렀을지도~ 후훗~
공인과 이름이 같다는 것은
이런 경우도 생기는구나~

11위까지 올라갔었다.

역시나 신기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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